community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김경민(test@test.com) 작성일 : 2011-01-02 조회수 : 177
파일첨부 : photo10_2.jpg

레몬테라스에 우리집 소개를 했어요...반응이 괜찮은데요?

 

특히 욕실장이랑 파티션 문의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결혼 십년차...24평 작은 아파트에서 32평으로 옮기면서 옛냄새 풍기는 모든 것들과 이별하고싶었죠

왠지 그래야 내집 같거든요. 집 구석구석에서 다른 사람이 살던 흔적이 보이는거 싫지 않으세요?

 

친구집 인테리어 하신 박이주 디자인 소개 받아서 우리집 공사에 들어갔는데, 꼼꼼하신 사장님들 부부지간 금슬이 좋으신건지

 

토목과 디자인 양편으로 조화를 이루시더군요.

 

바쁜 일에 쫓겨 공사현장에 들러보지도 못하는 저를 대신해 어것저것 신경써 주셨어요

 

내맘을 들여다보기라도 하신 것처럼 딱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 인테리어해주셨죠.

최대한 심플하게!---그래야 더 넓어보이죠---

 

대신 조명으로 포인트!---눈요기는 있어야죠?---아일랜드 식탁위의 조명이 너무 예뻐요...

 

심플하면서도 은근히 화려하고, 그것 하나만 켜고있으면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현관동작감지등도 맘에 쏙 들어요. 식탁조명의 현대적인 느낌과는 상반되는데도 엔틱한 장식이 오히려 잘 조화되더라고요.

 

심플한 화이트풍의 거실에 엔틱한 조명이 그렇게 잘 어울릴지 누가 알았겠어요?

 

욕실장은 거울겸용으로 ---요거 벽에서 툭 튀어나와 보기흉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한번 보고 첫눈에 반했어요.

 

또 쓸수록 편리하고 수납도 잘되서 좋아요. 화장품을 욕실에 놓고 쓰는데, 여분 수건에 드라이어, 여분 목욕용품에 화장품까지

 

수납했는데도 넉넉한 공간이더라고요.

 

안방 벽지색이 맘에 쏙드는데, 보라와 자주, 분홍장미를 섞은듯한 색감이 너무 좋아요. 가구들을 바꿔서 다시 분위기를 맞추고

 

싶어 근질거릴만큼...붙박이장을 해서 벽지색과 맞추면 금상첨화일텐데 아쉽답니다.

 

각 방마다 컨셉을 둬서 공부방은 그린, 개구장이 아들들방은 진한 블루, 거실은 은은한 펄감의 은녹색스트라이프가 정말 탁월한

 

선택...ㅎㅎ

매 순간 집에 들어서면서 만족스런 한숨을 내쉬는거...예전 살던 집에서 고칠곳만 눈에 들어와 한숨짓던 것에 비교하면

 

신분격상이나 다름없죠

 

그런면에서 두분 사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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