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실내공사라는 것이 한 번하게 되면 쉽게 바꿀수도 없는 것이고 공사를 해 놓고도 맘에 들지 않으면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 같아서...여러 업체를 방문하여 디자이너를 만나 봤지만 썩~ 마음에 가는 곳이 없어서 고민하던중
지인의 소개로 박이주 디자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박샘과 함께 우리가 살 곳을 방문하여 차근차근 설명을 들은 후 박이주 디자인의 설명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아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집의 특징을 잘~ 살려서 집이 살게 더욱 빛나게 공사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볼수록 마음에 들어,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마무리도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좋은 인연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